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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초기에 지켜야 하며 배워야 했던 수행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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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명상으로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곧장 집으로 가야만 했다.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하면 그들의 업장을 짊어 지게 되어 수행의 길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되므로 되도록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부득이한 상황에서 상대의 얼굴을 보고 말을 해야하는 때가 생기게 되면, 상대방의 지혜안을 보고 말을 하라 하셨다.
또한 그 사람이 잘되도록 지혜안을 응시해주면 좋다고 하셨다.
물론, 채식을 해야만 하는 채식의 철저함은 기본이고,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신실한 명상상태도 중요하다 하셨다.
바다가 아닌 수영장이나 사우나나 목욕탕에 가지않는 것이 좋고, 한의원 등에 가서 침 등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수행한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이 산에 갈때는 반드시 5명이상 짝지어 함께 갈 것을 권하셨다.
또한 집에서는 되도록 살아있는 식물이나 동물들을 키우지 말것을 권고 하는 스승님과 처음 수행을 하던 대만의 관음사자들이 한국에 왔을 때 많은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대만 시후선에서 만나면 늘 체크하던 생각이 난다.
수저나 찻잔 밥그릇 등의 개인적 사용의 철저함을 권고,
집단명상 시간에 대명상홀에서 지켜야하는 제자로써의 행위와 , 동수들간의 금전거래나, 선물 거래에 대한 말씀과 , 센타에 소속되어 있는 곳에서 무보수 일에 대한 깊은 뜻,
그리그 센타에 개인물건을 두어서는 않되는 이유, 대명상홀의 자장을 철저히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
스승님의 이름하에 모여지는 모든 물질적 에너지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만약 그것을 잘못 다루었을때의 부정적인 일들에 대한 것,
긍정적인 상황은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등, 스승의 제자들이 무엇을 읽고 , 무엇을 해서는 안되는지(호흡식등) ,
그래도 제자들이 잘못 갈까봐서 스승님은 우리들에게 일기장을 만들어 주시면서 일기는 반드시 이렇게 쓰는것, 등을 수도 없이 가르쳐 주시곤 하셨는데, 정말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지켜야할 것들을 배웠다,
이제 20년으로 접어드는 수행의 길목에서야 조금은 알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큰일이다. 내 주위의 의식의 (99%)흐름 때문에 나 또한 마비되어 가는 내 의식을 느끼곤 한다, 어찌할고!
수행자의 신실한 글에서 발췌 일부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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