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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진공묘유의 진의

by 법천선생 2013. 8. 8.

 

 

진리는 등근 원과 같아서 다함이 없는 상태이다.

무념이라고 하여 생각이 없는 공허한 상태인 것만은 아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진아는 언제든 마지막 판단을 하게 된다.

 

 

어떤 망상이라도 생성되면,

그때에는 그에 관한 에너지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조잡스러운 마야의 에너지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진아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마야의 도구들인 것이다.

 

진아를 찾기 위한 도구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걱정도 염려도 집착도 다 필요없다.,

오직 마야의 집착을 버리고 연결고리를

과감하게 끊어라.

 

 

한번에 곧바로 진아로 들어가라.

오히려 어설픈 지식을 알음알이들이

진보를 지극히 많이 방해한다.

 

조정관념을 과감하게 내다 버려라!

진아는 지극히 청정한 것이다.

진아는 지극히 청정한 것,

내가 마음 씀는 것이 바로 삿된 생각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생각습관이요, 고정관념이다.

이런 것들이 나의 영체가 몸을 떠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발목을 꽉 붙잡는 마야인 것이다.

 

보통때 가만히 마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공덕은 자신의 참나를 찾는 것 밖에는 없다.

 

자문자답해보라!

금 당장 죽는다면 진정으로 해탈하여 천국으로 갈 것인가를....

 

죽음의 체험이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수많은 임사체험자와 연구자들이 밝혔듯이, 죽

음을 생각하게 되면 우리의 1분 1초가 너

무나 귀중하다는 것을 크게 자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는 늘 임종준비를 하고 다닌다.

지금 이순간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진아를 바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