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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진보, 컨설팅을 통한 점검이 중요

by 법천선생 2013. 8. 9.

 

 

세상 어떤일이든 사람은 자신의 행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큰 단점이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이것을 크게 경계하라고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대들보와 같은 크나큰

단점은 보지 못하지만 남의 결점은 너무나

잘 보인다는 말로 신날하게 경책한 바도 있다.

 

골프를 세상에서 가장 잘 친다는 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유명한 사람을 코치로 두고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그로 부터 늘 자신의

폼과 마음의 상태  등을 지적받고자 하는 것이다.

 

명상가들도 똑같은 처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만약 나는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는 오히려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수행에서는 전혀 관심없이 그저 수행단체를

따라다니거나 명상이 좋다고 하니 그저

관적으로 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내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 참가할 때,

또는 반드시 필요할 때, 늘 다른 사람에게 지적받기를

좋아하고 반드시 그래야만 진보한다는 것을 잘 안다.

 

왜냐하면 내가 골프를 칠 때도, 테니스를 칠때라도

이글 수 있는 사람에게 패했을 때, 패배의 교훈을 느끼고,

타인의 지적을 받지 못하면 진보가 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필자는 요즘 서울대사범대학의 진동섭 교수가 진행하는

학교컨설턴트양성과정에서 전국 교사들 61명과 공부 중이다.

 

학교를 컨설팅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나

학교들이 자발적으로 컨살팅 받기를 원하도록 해야 한다.

 

컨설턴트는 절대로 비판이 섞인 지적질은 삼가하고

객관적 데이터를 통한 질문으로 교사 스스로 깨닫도록

스스로 답변하여 답을 찾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것은 우리 우리 명상가들도

이러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스스로 연구, 개발하여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스스로 컨설팅을 받아 보면

어떨까하는 주제를 넘는 생각도 조금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