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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성명쌍수(性命雙修)가 반드시 필요한가?

by 법천선생 2013. 8. 10.

 

필자는 학창시절 기계체조를 하던 사람이다.

가랭이를 찢고 허리를 굽히는 등 체력운동과

더불어 많은 유연성 운동을 했었다.

 

그때는 그렇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 무엇인가 모자란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던 적도 있었다.

 

 

지금은 수행을 한답시고 꽤나 오랜기간을

이쪽에만 마음을 두고 나름대로 수행을 하였지만,

노력에 비하여 그리 많은 진보를 이룬 것같지 않다.

 

또한 나이를 먹어 가면서 주변의 동료들이

많이 늙고 병들어 가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더

성명쌍수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자각하게 된다.

 

성명쌍수가 무엇인가?

영력을 단련하는 명상을 하면서 운동도

함께 과학적으로 하자는 것 아니겠는가?

 

아시디시피 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우스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하여

지금까지 건강생활의 명언으로 떠 받들여 지고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운동을 통하여 몸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한가지는 몸을 많이 움직여

숨을 거칠게 하여 심폐기능을 높여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몸속의 독소를 모두 다

배출시키는 방법과 다른 한가지는 태극권과 같은

형식의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기를 운용하여

몸속의 기혈을 잘 유통시키는 방법인 것이다.

 

왜 그토록 영민한 중국사람들이 아침 일찍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나와 태극권을 하겠는가?

 

명상은 단거리 운동이 아니고, 어쩌면 평생동안

꾸준히 해야하는 수련의 길일 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장거리 질주에 대비하여 태극권과

같은 과학적 운동으로 성명쌍수를 권해 본다.

 

몰라서 그렇지 그 방법만으로도 어느 한계점을

돌파하면 도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스승게서도 3세계의 무공이라고 극찬한바도 있다.

 

태극권이나 학상장 기공 등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