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는 언제나 청정하건만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마음의 쓰레기,
아상, 에고, 아집,
탐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진아를 도무지 모르는 바보같은 마음,
시비장단, 분별심들을 모두 버리고
본래 나의 진아를 아는 것이 필요한 법이다.
진짜로 내가 단 1분 후에 죽는 운명이라면,
과연 그대는 1분 동안에 무엇을 할 것인가?
시비장단, 선악구별이나 일삼을 것인가?
지금 당장, 세상과 확실한 하직인사를 하자!
생의 마지막 참회를 진심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 마당에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래서 경전의 성인들은 매일 죽는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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