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울고 웃는 광경을 자세하게 개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울고 웃는 것은
단지 받침 하나만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분 웃음치료사가 고개를 숙이면서는
너무나 슬퍼서 구슬피 울는 표정을 짓고,
고개를 들면서는 너무나 기뻐서 진실로
박장대소하며 웃는 훈련을 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좋은 감정제어 훈련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은 다양한 감정의 동물이라고 했다.
동물과는 다르게 사람의 감정은 수많은
진화를 하여 이제는 이러한 감정의 진화
때문에 오히려 사람이 더욱 더 괴로워진
복잡해진 것만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럴때일수록 기본적인 감정의 발산을 통하여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삶의 기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명상도 운동처럼 실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실력을 쌓는데 필요한 것이 감정 제어의
기술이 반드시 삽입되어야할 필수사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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