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 계속 좋은 것만 주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겐 늘 좋은 것만을 주셨다.
이제 제때를 맞이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되,
요즘은 신께서 내게 계속 어려운 일만
내려 주신다.
이제 내가 바로 욕심을 모두 다
내려놓을 때라고 생각한다.
그것만이 내가 살길임을 알았다.
입을 닫고 생각도 끊고 오직
내면의 스승에게 불꽃같은 눈길이 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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