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보는 사람은 자신 앞에 펼쳐져 있는
초원을 보지 못하는 법이다"라는 인도의 속담이 있다.
이말은 정말 나에게 꼭 합당한 말이다.
너무 높은 우주법계를 그린 나머지 세상일에
소원하고 가족에게 무관심하여 오히려 나에게
큰 고통을 자초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큰것이다.
그것은 자꾸만 순환되는 악순환이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사실, 별로 높이 올라간 곳도 없지만,
다시 밑으로 내려와 가족들을 잘 챙기려 하고 있다.
내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도
'수신제가 연후에 평천화'라고 먼저 가족을
내몸처럼 챙기고 사랑을 확인시키고,
가족구성원으로서 확실한 믿음을 준 다음,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깊은 명상삼매에
들도록 권장하고 싶다.
앞의 속담처럼 가족과 세상과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여
나처럼 고통을 당하는 일을 겪지 않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가족을 진심으로사랑하라. 그러나 집착하지는 말라.
너무나 당연한 이치를 결코 헛으로 듣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절대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굳건한 내믿음의
반석 위에 수행의 개념을 단단하게 세우도록 하겠다.
인생의 행복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로 결정되어 지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여러경전을 통하여 배웠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을 안다면 결코 가족을 등한시하며
사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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