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생전 처음으로 스승님을 만나뵈었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스승께서 잘 되지 않는 식당을
돕고 고치시겠다며 동수들과 일을 함께 하시었다.
여러가지 식당을 위한 작업을 하시는 중에 혼자 계셔서
내가 나의 괴로움을 스승님께 말씀드리자,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며 살라고 하셨다.
그리고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황동색 부레지어를 한 여인의 가슴을 가르치셨는데,
그녀의 가슴이 아니라 브레지어만 가르치신 것 같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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