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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욕망이라는 더러운 악마

by 법천선생 2013. 9. 19.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적당한 욕망도

필요한 듯 보인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위험에

무서워할 줄도 알아야 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당연히 떨어질까

무서워지기도 해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이 중에 묘한 이치가 실제하는데

그것이 바로 욕망의 더러운 사망의 실체라는 것이다.

 

이 세상을 유지하는 것은 욕망이기는 하지만,

그것의 실체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을

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뼈다귀 를 쫓아 다니는 개'

로 그러한 욕망의 허망한 실체를 비유를 하였다.

 

개에서 살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뼈다귀를

던져 주게 되면, 그것을 절대로 놓지 않고

하염없이 끈질기게도 무작정 집착을 하게 된다.

 

결국 영양분이 있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서도

개는 계속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욕망은 절대로 만족에 이를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몰고 가는 악마와도 같은 존재이다.

 

사실 우리가 내면의 진정한 나에게 집중하고

의지하다보면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답을 찾게 되기도 한다.

욕망의 고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대단히 조심할 것이다.

 

아무리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에이즈에 걸리면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지극히 조심할 것이도 한 것처럼 말이다.

 

욕망에 좌절하지 않으려면 작은 것이라도

현재에 만족하고 그것을 내려 주신 신에게

아주 깊이 많이 많이 감사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한수위의 생각은 고통과

고난, 참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신에게

내려준 상황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베짱,

용기이며 신심이 그대를 더욱 더 강하고

지혜롭고 진보된 영혼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