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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집착을 버리자!

by 법천선생 2013. 9. 24.

 

그대가 외로움 속에서 질병에 신음하며 극도의

고통 속에서 죽는 것이 당신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하등의 관계가 없듯,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여 공포에 떨며 죽음의 신으로부터

받아야할 단죄를 걱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대의 일, 그대의 감정은 그대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하는 법이다.

 

결코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엄연한 현실의 문제임을 직시하여야 한다.

 

그대가 지금 마음이 괴롭거나, 기쁘거나,

슬프다면 그 원인은 모두 그대 자신에게서

생겨난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집착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대가 마음을 버리고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되었을 때만이 그대의 진정한 자유함을 얻을 것이다.

 

왜 옛 사람들이 모두 한결같이 집착을 버려야만

해탈할 수 있다고 했겠는가?

 

사리를 분별하고 선악을 구별하여 스스로

죄악에 빠지지말고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것이 그대의 영혼에 무슨 모움이 되겠는가?

상황이 좋지 않아 괴로움속에서 견디기 어렵다면,

그 상황에서 과감하게 빠져 나와 보라.

 

그러면 그것이 별 것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