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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안드레아 보첼리'의 시련 역전

by 법천선생 2013. 11. 28.

 

 

안드레아 보첼리라는 사람의 감사의 기도입니다.

이 사람은 열 살 때 공에 맞아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시력을 잃고 난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력을 잃은 것을 슬퍼하는 데는 일주일이면 충분했다.

그러나 슬픔을 이길 수 있었고,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다행히 이런 상황마저도 감사할 수 있었다.”

 

그는 시력을 잃고 난 뒤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국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를 많이 한 그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가 된 뒤에 너무도 노래가 부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 한 까페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이제는 유명한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결코 환경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습관, 마음가짐을 변화시킵니다.

 

인생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나 자신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을 뛰어넘어서 복된 삶을 살게 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 마음의 지옥이라는 환경에 갇혀 삽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 가난 속에 마음이 갇혀 있어서 늘 불행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은 그 장애 속에 마음이 갇혀 있어서

그가 가진 마음의 장애 때문에 늘 불행하고 생각합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은 그 무지한 마음 속에 생각이 갇혀 있어서

지금이라도 배우면 될 걸 늘 나는 배우지 못하여 불행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우리의 마음이 어려운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 주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추진력과 실천력의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감사의 힘으로 마음의 지옥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환경을 뛰어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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