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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인욕정진

by 법천선생 2014. 3. 18.

 

 

 

'자기 마음에 거슬리는 일에 대하여 노여워하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성내지 않으며 모욕을 참는다.'

 

탐•진•치 삼독심 가운데 남자가 참기 힘든 것이

진심, 즉 불같이 화내는 성내는 마음이다.

 

노인이 되면 재물 등에 대한 욕심, 즉 탐심이 많아지고,

여자는 어리석은 마음인 치심이 많아지게 된다.

 

화를 내게 되면 두뇌속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전쟁상태와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게 되므로

몸의 기혈이 엉망진창으로 뒤집히기 때문에 아주 해롭다.

 

도가에서는 잦은 섹스보다도 더 해로운 것이

성내는 마음, 즉 진심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한다.

 

대체적으로 몸에 불기운이 많은 열잘 받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잘 내고 흥분을 잘한다.

그리고 열이 많은 사람은 실수가 많을 수 있다.

 

그래서 옛말에 불이 많은 사람은 물을 가까히 하라.

물을 쳐다볼 때 불기운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가라앉는다.

 

물의 기운이 왕성하면 성격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야만 지혜가 솟아 나온다.

   

※육바라밀

1. 布施 보시

남을 대할 때에는 항상 주는 마음으로 대하여라.

이것이 탐내는 마음을 제거하는 보시바라밀이니라.

 

2. 持戒 지계

뒤늦게 미안한 마음을 내어 지니지 말고 항상 말과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신중히 하여 후회할 일을 적게 하라.

 

이것이 어리석은 마음을 제거하는 지계바라밀이니라.

 

3. 忍辱 인욕

늘 참고 욕됨에서 배워 스스로를 깨우치게 할 것이니

모든 사람을 부처님· 예수님으로 보라.

 

이것이 곧 성내는 마음을 제거하는 인욕바라밀이니라.

 

4. 精進 정진

옳거든 부지런히 실행하라.

 이것이 정진바라밀이니라.

 

5. 禪定 선정

이렇게 살다보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마음이 안정되느니라.

 

이것이 선정바라밀이니라.

 

6. 智慧 지혜

이것이 익숙해지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라서

지혜가 나고 지혜가 있으니 일에 대하여

의심이 없느니라.

 

이것이 반야바라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