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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소크라테스의 명언

by 법천선생 2014. 3. 29.

 

늘 부정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사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왜 나는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왜 나는 건강하지 않을까?.

왜 나는 머리가 좋지 않을까?

 

왜 나는 성격이 이 모양일까?,

왜 나는 무엇 하나 잘 하는게 없을까?,

왜 나는 태어났을까?

왜 나는 가족의 짐만 될까?...."

 

어느 날 젊은이는 이 같은 의구심을 풀겠다고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 처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를 우물가로 데려가더니

갑자기 그의 머리를 물속에 처박은 채

힘껏 눌렀습니다.

 

숨쉬기 위해 버둥대는 젊은이를 한참만에

물 속에서 꺼낸 다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무엇이던가?"

 

"숨 쉴 수 있는 산소입니다."

 

"황금덩어리가 소중한가,

산소가 소중한가?"

 

"그걸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젊은이는 그렇게 대답했죠.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그럼 자네는 황금덩어리보다

소중한 것을 아주 많이 가졌군."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와,

걸을 수 있는 발과 같은 신체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정신과 에너지와 지식도 활용하지 못한 채,

늘 다른 것을 갈망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킵니다.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이미 갖고 있는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세상의 황긍덩어리가

모두 내 것이 된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