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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불법승에 귀의한다고?

by 법천선생 2014. 4. 19.

 

 

나는 내 내면에 생각과 눈과 귀와 입과 맛으로는 알 수 없는

거대한 자아가 교묘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능량이 매우 커서 능히 우주를 삼키고,

세상과 우주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것들과 하나가 되는 천국과 전능한 존재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겠는가?

내가 19살때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었던 경봉대선사의 시봉을 들고 있던

내 친구 스님이 결제를 마치고 해제때

고향으로 와서 나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의 선방에서 여러 스님들이 함께 불철주야

용맹정진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려 준 덕에

내속에 있는 불성을 알고자 하는 신심을 일깨운 것이다.

 

그가 건네준 책중에서 깨달은 스님들이 하신 말씀을

모아 엮어 놓은 고승법어집을 보고 나는 마음속에

초발심의 불길과도 같은 큰 신심이 솟아 오르게 되었다.

 

그러더니만 불성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체에게 있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을 보았던 것이다.

 

그러니 수행이란' 내면에 있는 거대한 불성을 깨워서 일으키라'

라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일에서도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서

분명하고 상세하게 세워 놓고 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깨달은 사람들이 깨달음의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벗어 던진 자유의 큰 환희심을 많이 보고 들었다.

 

과연 육체적 구속과 감정의 굴레에서부터 벗어난

기쁨이 얼마나 클 것인가?

 

내가 명상하는 것은 단지 내 내면에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는

불성을 찾기 위함이지 다른 것은 전혀 없다.

오직 나는 그것만을 위하여 명상한다.

 

내가 그렇게 진리를 구하려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 노력하다보니

그런 과정에서 깨달은 놀라운 스승을 만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게 되니

얼마나 많은 가피와 은총과 보살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또한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르고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해탈법이고 방법이자,

요령이고, 진리를 얻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법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행이 결코 혼자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어렵다.

그래서 동료수행자들이 한꺼번에 많이 모여 수행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서로의 기운을 한군데에 모아 시너지 효과까지

더하여 수행에 놀라운 이로움을 단번에 많이 얻게 된 것이다.

 

그러니 같이 수행하는 동료들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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