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혜암큰스님은 승속을 불문,
늘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법문하신 분으로 유명,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공부하다 죽어라’는
직접적으로는 진리를 구하고자 한다면,
몸을 버려서라도 해야한다는 의미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지금 자기가
집중하고 있는 일에 나라는 존재가 사라질 때까지
녹아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신을 반드시 믿고 전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래야만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내생각대로 마음대로 상상하여 수행하지 말고,
오직 신의 뜻을 따르라!
그러면 반드시 결과가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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