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행복호르몬(Happiness Hormone)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명상법

by 법천선생 2014. 4. 29.

 

 

내가 아기 모습일 때를 멀리서 바라보라,

내가 태어난 곳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어물전 거리의 시장 바닥의 시끄러운 소리를 들어보라,

 

용모가 아주 별로 어여뿌지 않으시고,

얼굴까지도 얽으셨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너무나 귀엽고 성스럽고 귀티나는 내 아기를

보았을 때 얼마나 많은 행복호르몬(Happiness Hormone)을

펑펑 분비하셨겠는가?

 

그러니 내가 내 과거 아기때 모습을 생생하게

바라보는 명상이야말로 엔돌핀 명상이라 할만하지 않은가? 

 

나는 극소에서의 기억이 조금도 없다.

단지 6살때 트럭에다 짐을 가득 싣고 대화로

이사가면서 차멀미를 하게 된 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의 가장 처음 기억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태어났을 때,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눈이 반짝반짝이며 빛났다고 말씀하셨다. 

 

아마 이때 아버지께서 내 이름을 지으시고

동네사람들에게 많은 귀염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옆집에 살던 상희엄마라는 말은 지금도 생각이 나고,

언젠가 서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나를 보고 아주 반가워 하셨지만 정작 나는

그분을 잘 알아보지 못하여 아쉬운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