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집중이 잘된 좋은 명상시간을 가진 후 나는 흡사 물속에 빠졌다가 금방 나온 사람처럼 환발하게 변한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안다. 이때 나의 오라는 흡사 성자의 오라처럼 크게 돋보게 되기도 한다. 어떤 마군이도 나에게 감히 범접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잘 안다. 내가 정말로 집중이 잘된 아주 좋은 명상을 하고, 정말로 신실한 마음으로 수행을 잘 하게 되면, 나에 대하여 존경심과 사랑하는 마음만을 갖게 된다. 내 얼굴에는 오직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뿐이다. 그것은 누구나 책을 읽는 것처럼 확연하게 볼 수 있는 적나라한 것이다. 가만히 앉아만 있다고 언제나 그렇게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오직 온마음을 다하여 '나는 누구인가' 등과 같은 것에 집중하여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어떤 옷을 입었는가와 어떤 화장품으로 덕지덕지 화장을 했다해도 모두 다 보여지는 적나라한 것이다. 즉 몸을 통해 느껴지는 느낌인 것이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명상이라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도 그것을 아주 확연하게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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