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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춘천 월곡리의 추억

by 법천선생 2014. 5. 13.

 

춘천에는 있다. 70대 노인 동수님들의

열정이 펄펄 느껴지는 곳이다.

 

시인도 계시고, 화가도 계시며,

노인가수도 있다.

 

아직도 탁구를 치는 75세 노인도 있고,

가수가 되시려고 노래연습 맹훈련중인

동수님도 계신다.

 

역시 춘천은 문화의 도시, 호반의 도시

사랑의 도시인가보다.

 

이것은 비밀에 속하는 영적지식일 수도 있는데

52도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언제나 이러한 곳에

기대어 잠도 자고 명상을 한다면

늘 삼매에 들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인장 신인 어르신의 정원 가꾸는 솜씨,

개마저도 주인을 닮아 우리가 가니 전혀 짖지도 않는다.

 

비록 묶여 있지만, 추울 때에는 땅굴 속에서

지내라고 따듯한 토굴도 있는 고급 저택에

사는 다정한 놈이다.

 

 

 

앞산에서 버려진 참나무를 모아 만든 버섯장,

종균을 넣어 표고가 나왔다.

얼른 뜯어다 요리를 해먹었다.

 

 

 

대룡산에서 비쳐지는 햇살을 받으며,

언덕 위의 하얀집에서는 진리의 빛줄기가 비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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