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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 수준 어디 쯤 와 있을까?

by 법천선생 2014. 5. 17.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공부 하는 과정에서

계속적인 구체적이고 기한을 정한 공부시간을

계획하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반드시 실행해야 함을 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잘못 되어진 것이 없는가를

반성하고 평가하여 다시 조정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마지막으로는 그것이 아주 잘되고 있는지를 수시로

평가하면서 자기만의 학습방법을 찾고 발전시켜 간다.

 

그렇기에 그는 늘 편안하게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적은 점점 더 좋아질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반면에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은 이러한 스스로의

능력을 잘 알고 과제를 정확하게 분석할줄 아는

능력이기도 한 메타인지력을 좀처럼 쓰지 않는다.


잘 모르겠으면, 더 이상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흘러 넘어가 버리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문제의 원인을 고민하기보다는 생각나는대로

선천적인 생각습관인 직관적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공부 버릇이 붙게 되면, 습관이 되어

타성에 젖게 마련이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분석해보려는 시도는 전혀 없이 자신의 능력을

전혀 모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몇점

맞을 것을 자신하지만 결과는 전혀 좋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명상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오래

해야하는 것인지, 얼마나 진보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교회에 다니듯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다짐 뿐이고,

정작 해야만 하는 생명을 걸다시피하는 명상에는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애만 태울 뿐이므로 진보가 더딘 것이다.

 

명상도 이와 같아서 그냥 무조건 열심히 명상만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처음에는 그저 처음의 대단한

초발심의 신심으로 열심히가 어느 정도는 되었지만,

 

나중에는 곧 지치고 힘들어 하며 결국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거개의 사람들도 그저 그렇게 별로

열심히 하지 못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니 명상도 구체적인 계획, 단기 계획 장기계획,

시간계획, 일일계획 등을 세워서 실행해야함이 옳은 것 같다.

 

자신이 해야 할 명상시간을 구체적이며 철저하게

기한을 정하여 계획하여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임을 두말 할나위조차 없는 진실인 것이다.

 

명상을 잘 하려는 사람은 명상에 관한 개념을

아주 정확하게 정립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비디오강연을 많이 듣고 경전을 많이 보고

전체적인 교리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그래야만 의욕이 생기고 힘을 얻어 강력하게 집중하고

계속 명상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스승의 책을 많이 읽고,

 

기타 다른 스승들의 영적정보를 세세하게 점검하고 인과관계를

세심하게 따지는 등 의미를 깊게 생각하는 법이다.

 

구체적인 명상의 목표 설정과 명상센터에서의

스승의 교리를 중심으로 경전공부에 집중하고,

 

늘 생활하면서 명상에 집중하는 생활선과 반복되는

명상시간의 확보를 지키게 되면 명상은 진보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이 모두들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명상센터에서 스승의 비디오 신청을 중심으로

수행의 개념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은 전혀 체험하지 못한

사실을 자신이 모두 안 것인양 착각에 빠지기 쉽다.


수행자가 스스로 명상에 관한 전략적 사고를 노력하여 

할 기회가 없게 되면, 자연히 명상진보는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를 종합하여 모든 사람들의 명상을

위한  메타인지의 구성요소는 크게 기획과 점검, 조절 등

3가지인 것이다.


진보가 잘 안되고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공부습관을

계획과 점검, 조절 등 3요소로 점검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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