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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얼음의 원리

by 법천선생 2014. 5. 17.

 

 

 

내가 처한 상황이 괴롭게 하고 화나게 할 때, 

그것은 마치 컵속의 물이 얼어버린 것과 같다.

얼지 않으면 물은 흐르지만 얼면 꼼짝 않는다.

 

그렇다! 내가 상황에 긴장하여 불안초조하다고

느끼게 될 때는 '얼었다'고 표현하지 않는가?

 

관용을 베푸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생각과

감정의 느낌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나는 즉시 얼어 버린 얼음이 녹아서

사랑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시비장단의 분별력은 물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차가운 사탄의 판단과도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자비와 관용을 베푸는 것은 사랑의 한 측면이다.

궁극의 사랑은 자연스럽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주려는 마음을 가진 아주 깊은 관용의 차원인

나와 남을 진심으로 허용하고, 인정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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