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기 위하여,
세상의 일을 할 때는 순수해야 한다.
내 자신의 지극 정성과 최상의 집중을
그 일에 모두 다 바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마치 내가 그 일을 생전 처음 해보거나,
이 지구상에서 살다가 내가 죽기전에
맨 마지막으로 의미 있게 하는 것처럼,
심지어는 스승의 성스러운 존재까지도
나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다짐하고 일을 할때
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함이 완벽하다.
그러한 이유로 최선을 다한 집중을 할 때
선가(禪家)에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이다.
만약 "부처가 오면 고귀한 부처라고 죽이고,
스승이 오면 스승도, 악마가 오면 악마를 죽여라.
모두 다 죽여 없애 버려라"
그렇게 생각하고 최선의 집중을 할 때
나는 집중함에 있어서 자유롭게 된다.
어차피 수영은 남이 대신 못하고 혼자해야 하듯,
명상수행도 혼자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 내가 여전히 부처에게 집착한다면,
나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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