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진보는 무턱대고 무조건 죽어라하고
명상을 많이 한다고하여 딱히 발전하는 것만은 아니다.
물론 일정한 기간의 명사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나,
살면서 명상할 수 없을 때라도 마음을 늘 지헤안에
두고 스승을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명상이 된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이 있어야만 한다.
세상에서 만나는 삶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의 대처방법, 생각이 더욱 더 중요한 법이다.
삶이 허무하고 괴롭고 쓸쓸한 것이라고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느껴져 진심으로 바라는 바가 바로
'세상에서 나는 정말 신의 세계만을 원하고 있어'하는
진정한 다짐, 내심의 요구가 분출되어 나와야 한다.
즉 내면에서부터의 강력한 신을 찾고자 하는 요구가
샘솟듯 솟구쳐 분출되어 나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명상이 된다.
얼마나 오래 앉아 명상하든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내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모든 정성을 다하여
신과 함께 호흡하고 있으면, 그것이 바로 명상이다.
그런 심정으로 있을 때, 내가 마음이 몹시 편안해진
상태에서 전심을 기울여 집중하는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생각없이 무심하게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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