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잇는 가장 높고 바람직한 생각이 무엇일까?
우리는 잘 인지하기는 조금 어렵기는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내면에 확실하게 임재하신 신의 뜻에 따라 사는 것,
그것만큼 기쁘고 환희심에 가득한 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의 뜻대로 사는 즐거운 인생'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원래 영혼의 상태일때는 누구나
영적으로 청정하고 전지전능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그 영혼이 우리 몸속에 들어온 순간부터는
눈, 코, 귀 등의 감각기관의 영향으로 인하여
영혼은 흐려져 버린다는 진실인 것이다.
그래서 태어나기 전에 그토록 다짐했던
원래 영혼이 이번 생에서 공부하고자 한 방향을
곧잘 잊어 버린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이것을 흡사 '비오는 날 유리창을 통하여
밖을 내다보니 현실을 왜곡되어진 상태로 보게 되는 격이다'
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명상을 아주 열심히 하여 눈으로 직접 신을 보는
커다란 영광을 얻는다면, 누구나 살고 죽는 두려움을
잊게 되고 환희심에 가득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원래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원래의 내마음의
진정한 주인인 나의 내면의 성령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믿고 따르고, 배우고, 그러한 밖으로만
기도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그럴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내가 나에게 기도하는 것일뿐인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속이고 무엇을 왜곡할 필요가 있겠는가?
내가 나에게 하는 기도이니 정말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그분의 답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기도이고 명상인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사람은 자기를 똑똑한 사람으로 보고
자신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임재한 '아트풀쏠(Artful soul)'인
영혼에게 기도하거나 명상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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