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스승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여!
우주의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힘 있고 자비로운 이여!
어떤 이들은 그녀를 하느님,
성모, 신성, 만물의 근원이라 부르고,
어떤 이들은 도,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임이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또 다른 이는 본래면목, 대지혜,
완전한 길, 사랑이라 부르네.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네.
그러나 그 이름이 무엇이든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어라.
그녀를 보고자 하는 갈망은 가장 큰 고통.
오직 신묘한 도의 길을 가는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수 있으리.
그 길을 찾으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리니.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빛과 소리를 통해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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