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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불멸의 존재, 규정할 수 없는 존재

by 법천선생 2014. 7. 16.

 

무소부재하며 사유할 수도 없고, 우뚝 서서

움직이지 않고, 영원한 드러나지 않음을

공경하고, 따르고, 숭배하는 사람들,

 

감각기관을 제어하면서 어디에서나

평등한 마음을 지니고 모든 존재들의

행복을 기뻐하는 자들은 신에게로 이른다.

 

 

그러나 이렇게 드러나지 않은 세계에 생각을

둔 자들의 번뇌는 더욱 더 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감각기관을 가진 육신을 지닌 사람으로서

드러나지 않은 표를 도달하기란 정말로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위를 나를 위하여

포기하면서 나에게 열중하고 진심을 다한

명상으로 나를 공경하여 헌신하는 사람은,

 

또한 나에게 생각을 고정한 이러한 사람에게는

나는 곧 죽음의 윤회의 바다로부터 건져주겠다.

 

나에게만 마음을 두며, 나에게 생각을 두게 하라.

그 후로 그대는 틀림없이 바로 내 안에 거할 것이다.

 

명상하기 어렵다면, 나를 위한 행위를 최고로 삼아라.

나를 위해 행위를 하면서도 그대는 완성에 이를 수 있다.

 

명상의 훈련보다는 지혜 더 좋고, 그 보다는 선정이,

선정보다는 행위의 결과의 포기가 가장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행위 결과의 포기는 즉시 평안을 낳는다.

- 바가바드기타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