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꿀벌은 고민할 시간이 없다.
고민하기 시작하여 습관이 되게 되면,
세상만사가 다 고민할 덩어리이다.
세상의 위험을 두려워하면 집 밖을
나가는 일조차 모두 위험한 일일 것이다.
반대로 어떤 일이든 신이 나를 급속도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지훈련의 강훈련이라고
생각하도록 한다.
이 어려운 일을 체험하도록 신이 보내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공부는 나를 위하여 하면 안되는 공부이다.
신이 나를 지으시고 나를 시험하고 나를 훈련시키신다면,
반드시 신의 입장에서 그분의 비위에 맞는
이쁜 짓을 해야만 명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
자기 일에 너무나 열성적이며 충실한 사람에게는
위험과 걱정거리조차도 반드시 비켜간다.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설사 나를 음해를 하더라도 자기 일에 전력으로
집중하는 사람 앞에서는 운명이 비껴간다고 믿는다.
남의 음해나 비평에 동요되는 사람은
결코 완성의 길로 바로 들어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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