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위한 최상의 개념인 성스러운 이름을
항상 외어야 한다. 운전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어느 때나 중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구태여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생각이 언제 어디서나 그대로 지속되는 경지가 된다.
그래야 이 소리에 이끌려서 온 수호신들이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않고 지키게 된다.
명상하는 생활이라는 것은 자식에게나, 부모에게나,
일가친척에게나, 친구에게나, 어느 누구한테나,
가장 좋은 선물이 된다.
성스러운 이름은 나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인공인 동시에 너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또는 우주의 주인공이고, 우리가 돌아가야 할
천국의 주인공인 것이다.
성스러운 이름을 정말로 빠짐없이 또는 끊임없이
이어 가게 하시기 바란다.
생활에서 성스러운 이름을 찾는 소리가 끊이지 않게 하여,
원래 우리 마음이 갖추고 있는 행복을 빠짐없이
수용하시기를 간절히 빌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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