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진보를 꾀하기 위하여 감옥과 같은 비슷한
규율의명상홀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육신을 구속하면서
수행을 한다면, 그것은 감옥에 갖힌 죄수와 별로
다른 바 없는 생활일 것이다.
그런데 죄를 지어 어쩔 수 없이 들어 와 사는
감옥과 명상홀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환경은 비슷하다지만,
감옥에서는 대개 '나는 죄가 없는데 재수가 없어서
잡혀 들어 왔다'고 하는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반대로 명상홀에서는 '이렇게 수행할 기회를 준
은혜에 대하여 오히려 신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명상의 하루를 보내게 된다.
사실, 명상도 집중만 해서는 말짱 꽝이다.
사랑과 함께 감사하는 생활 자세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수행자의 가장 큰 덕목인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히말라야의 집없는 새 (0) | 2014.08.14 |
|---|---|
| 내면의 신을 기억하는 법 (0) | 2014.08.14 |
| 살아 있음에 깊이 감사하자 (0) | 2014.08.13 |
| 질 볼트 테일러의 영적체험 (0) | 2014.08.13 |
| 최고의 지혜의 눈 (0)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