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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면의 신을 기억하는 법

by 법천선생 2014. 8. 14.

 

나에게 얻어지는 유일한 행복은 내가 가진

모든 욕망을 성취하고자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 다 잊고, 포멧하여 없애 버리는 것이다.

 

사실 나는 늘 업장을 짓는다. 생각만으로 어떤 일을

더라도 그것으로 이미 큰 업장은 쌓이는 것이다.

 

그것은 행위보다도 더 큰 업장을 짓는다는 사실에

반드시 각성하고 좋은 생각에 집중하도록 유념해야만 한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이 왜 주인에게 그토록 사랑을 받는가?

그는 주인을 비판없이 따르고 믿고 신뢰를 보내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여서 내 안에 있는 신이 자신을 아무런

비판없이 무조건 따르는 나를 사랑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늘 신에게 충성하고 헌신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니, 전적으로 신에 의지하면,

그는 전혀 의심 나위가 없는 사랑만 가득한 사람이 될 것이다.

 

아무런 바라는 바 없이 사람들에게 무한 봉사를 하라는 것.

테레사 수녀처럼 모든 사람들을 변장한 그리스도처럼 대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이기심없이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 점차 신과 하나가 될 것이다.

 

통찰력이나 이해력 등 지성은 세상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지혜이다.

신에 대한 정확한 인식만 있다면, 곧바로 해탈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내면에 신이 있기에 수행은 결코 닦아서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과거를 기억하는 것뿐이다.

깨달음도 결국 높은 수준의 인간에 대한 이해력일 뿐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 대하여 언제든지 감사하게 생각하면,

그것이 완전한 신의 사랑과 비슷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주문이나 호흡에 의존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도 강을 건너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유용한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방관자처럼 주시자로 바라보는 것이

깨달음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들 중의 한가지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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