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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삼매란, 비워야 채워 지는 것

by 법천선생 2014. 8. 16.

 

삼매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걱정과 슬픔과 두려움이 전혀 없는,

늘 기쁨에 가득하고, 아주 편온한 마음의

어떠한 상태에 빠져 들어가는 걸 의미한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아주 생생하게

 '절대적으로 나는 완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세상 만사만물에는 어려움이란 것이

원래 전혀 없다'는 것을, '세상은 본래 아무 일도 없다'

는 것을 몸으로 아주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고 한다.

 

 

다만 모든 것이 완벽할 뿐이라는 것이다.

나의 마음이 아무런 갈망도 없이 모두 다

비어 있어야만, 자비로운 신이 나에게

지혜와 사랑을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여전히 어떤 에고를 가진 존재로 있으며,

어떤 바램, 욕망, 갈망의 것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이 완전히 텅 비어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렇다면, 나의 내면을 채워 주시고 싶어하는

자비로운 신의 능력을 받아 들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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