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두 시간 반 동안 명상하는 것은 곧
오랜 시간, 수천 년 동안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명상 도중에 당신이 영겁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시간이 시공을 초월하여 완전하게 정지하기 때문이다.
단지 두 시간 반먼 되는 것은 아니고, 수천 년의
시간이고, 진화와 발전을 가져다주는 영겁의 시간이다.
명상 속에서 다른 시간대와 공간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명상으로 재충전하게 되고 새로워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새롭게 변신하고 본래면목을 되찾기 위해
또 다른 생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게 된다.
내가 태어나는 목적은 나 자신을 다시 찾는 것이다.
이생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생에 해야만 한다.
지금 두 시간 반의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매일같이
명상하는 것이고, 그것은 수백만 년 동안 명상하는 것과 같다.
단지 두 시간 반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그 시간이
너무 많은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투자한 1분은 한 생애와 같다. 영원 속에서
두 시간 반이나 일분이라는 개념은 전혀 없는 것이니까.
시간이라는 허황된 함정에 빠져 시간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시간을 세고 있는 것뿐이지, 언제나
영원한 것 뿐이다.
따라서 시간이라는 덫에서 벗어나게 되면 시간이란 없다.
명상을 위한 시간은 매우 귀중한 것이다.
칭하이 무상사/ 1998. 5. 9. 한국 영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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