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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기쁨의 원천, 행복의 근원지

by 법천선생 2014. 9. 4.

 

‘내가 인생문제에 대하여 해답을 얻느냐,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라면, 죽음으로 가느냐!’

 

나는 죽기가 너무나 싫어서 극도로 처절하게

내 스스로 나의 마음의 내면에 물음을 던졌다.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세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행복’ ‘행복이 뭘까?’ ‘사랑 받는 것’

 

난 행복에 관련된 가장 가까운 것이

사랑이라는 걸 느꼈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날의 사랑의 순간들을 되짚어보았다.

갑자기,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였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느 아름답고 향기로운 저녁, 내가 가장

사랑했던 버지니아와 캠핑을 할 때를 회상했다.

 

우리 둘은 잔디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를 나의 두 팔로 껴안았을 때, 최상의

완벽한 행복, 열반의 기쁨이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나엑 일어난 통찰은 그 행복은 바로

그녀를 향한 나의 사랑이 가져온 것일 뿐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한, 나는 스스로

행복을 느꼈다.

 

나는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과 동일하다'

는 결론을 내렸고, ‘내가 사랑을 더 많이 하면

더 행복해지겠구나!’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알아차린 진실이다.

 

그런데 그것은 행복이라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나에게는 아주 엄청난 충격, 거대한 사건이었다.

 

‘이게 바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이고, 문이라면,

나는 가장 위대한 걸 얻은 게 아닌가!’

 

행복은 내가 안생에서 가장 갖기를 바라고,

꿈꾸며 열렬하게 얻고 싶었던 것이었다.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랬던

마음 대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었다.

 

나는 이 작업을 더 이상 할 게 아무 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아주 철두철미하게 계속 했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만큼에 따라 정해진다는

이 통찰은 정말로 나를 감동시키기에 대단한 것이었다.

 

그 통찰로 인해 나는 부정적인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해방감, 자유를 맛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살이에 극도로 고통 받고 있는

너무나 불쌍한 사람에게는 조그마한 해방감,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쁨도 아주 기분 좋은 것이다.

 

나는 이러한 행복의 사슬을 꽉 붙잡고는,

그 행복을 온전히 다 얻을 때까지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나는 더 큰 자유를 느꼈고 행복했다.

그 해방감 덕분에 쉽게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