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빛의 존재를 만난다.
그빛의 존재는 그야말로 가장 성스러운 빛의 존재였다.
나를 세상에는 없는 한량없는 사랑으로 감싸는
빛의 존재와 함께 있으면서 축복을 가득 느낀다.
나는 빛의 존재와 소통했지만, 나누는 대화는
말이 아니라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소통하였다.
육신을 벗어난 이후 컴컴한 터널 쪽으로 여행,
터널 통과 마지막 단계에서는 찬란한 빛이 나타났다.
그 빛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밝았다.
빛을 만났을 때 왜 그런지 모르지만 나는 행복했다.
나는 빛과 결코 분리된 기분은 들지 않았고,
내가 바로 그 빛(부처님)이었고, 빛과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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