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안 속에 축복이 있나니,
스스로 하늘이라고 칭한다.
그대는 무슨 일로 이토록
나를 애타게 찾는단 말인가?
천국은 스스로 부르는 자를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도움의 손길을 펴고 있는데,
눈이 어두은 이 사람은 허공을
헤메이고 있나니,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 주인을 찾으라,
그리고 무조건 감사해라,
그것보다 더 좋은 구걸법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는가?
도둑은 제발이 저리고,
거지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으니,
부자는 돈을 잃을까 노심초사하고,
없는자는 부자를 질투하는 법이니,
더러운 놈들, 모두 다 쫓아 버려라,
다시는 내집안에 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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