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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항상 집중해야 내면의 체험이 온다

by 법천선생 2014. 11. 30.

 

빛은 여러 가지의 형태나 색깔로 나타나며,

때로는 태양빛과도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빛은 번쩍이는 섬광이나 광선처럼 나타나서

깨우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움직이는 듯한 암흑 또한 수행의 한 경지이다.

어떤 때는 여러분이 아주 꼿꼿하게 똑바로 앉아서

명상하는데도 빛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 간혹 몸을 편안히 하고 의자에 축 늘어지며

머리를 뒤로 젖히니까 빛이 나타나기도 하곤 하는 법이다.

 

또 어떤 때는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는데 어디선가

빛이 오기도 한다. 그러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몸의 모든 세포와 뇌파 등 그 모든 게 이완되어야 집중이 된다.

그래서 때로 그냥 웃거나 하품하거나 잠자리에서 뒹굴다가

모든 세포가 이완된 상태이기 때문에 빛을 보는 것이다.

 

심지어는 걸으면서, 잠자면서, 먹고 말하거나 농담하면서도

늘 내면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항상 명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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