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옷가게 점원으로 고용되어 일한다면
때로 손님이 없을 때는 앉아서 졸기도 한다.
그래도 주인은 그 날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 하루 종일 바쁜 날 역시 임금은 똑같이 계산한다.
가게에 일하러 오기만 하면 그에 대한 댓가로
월급을 받는 것인 것처럼, 명상도 마찬가지이다.
체험과 관계없이 명상을 해야 하며, 매일 명상한
시간만큼 기록되어 언젠가 나는 그에 대해 '값'을
'지불'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천국에 갈 "비행기 표"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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