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속에 있는 신을 키우고 길러
이 내면의 신을 육신 밖으로 탈출하게 하는 출신법인 것이다.
스크라테스는 그것을 영혼의 산파술이라고 표현했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단순히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화법인줄로만 알고 그렇게 해석하는 것같아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우리나라나 동양권의 출신법들은 모두 다 이러한 방식으로
내면의 영혼을 키워 몸밖으로 내보내는 정신훈련법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실제적 체험으로 일어나 출신이 가능할까?
그것은 우리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적인 에너지를
한군데로 모으는 방법에 의하여 그것이 실제로도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영적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은 실로 사람마다, 종파마다
다르지만 맥락을 이해하면 모두 다 같은 것이라해도 무관할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행의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할 충분한 필요의 조건이 실제로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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