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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미모의 덧없음

by 법천선생 2014. 12. 22.

 

얼굴과 몸매가 아주 아름다운 사람은 어릴때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기에 마음속으로

자만심이 대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부처님 살아 생전에 미모가 아주 뛰어난 왕비가

자신의 아름다움과 지위로 인하여 자만심이 강하여

부처님을 보고도 경배하거나 진리추구의 발심을

하지 않고 시쳇말로 대단히 콧대가 너무 높았다.

 

하지만 부처님은 혜안으로 그녀에게도 깨달음에 대한 

선근의 인연이 있음을 명확하게 알아보시고 왕비가

부처님 옆으로로 왔을 때 부처님 옆에다가 왕비보다

백배 천배는 아름다운 천사로 하여금 부처님에게

아주 공손하게 시중을 드는 보습을 나타내 보인다.

 

그러자, 왕비가 깜짝 놀라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이 세상에 있을 수가 있을까'하고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는 왕비가 놀라 넋이 빠진 사이에 환형으로 보인

천사를 갑작스레 늙고 병들게 만들더니, 왕비가

보는 앞에서 죽어 버리고, 금방 금방 몸이 부패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

 

왕비는 그 놀라운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교만함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이었는지를 깨달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듣고 신실한 불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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