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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에고와 함께....

by 법천선생 2015. 1. 5.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아주

확실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또한 그 사람나름대로는 그 일을 해야

할만 한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특히 수행자의 가족이라면, 수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로 싫어 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자세히 따지고 보면 모두 다

나의 실수, 주의 깊게 살피지 않아

생기게 된 것, 대수롭지 않은것일 뿐이다.

 

내가 높은 등급에 올라 지혜안이 열려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었다면 모두

인정되는 당연한 것일 뿐인 것이다.

 

당장 5분 후에 죽어야 할 운명이라면,

무엇이 그대를 슬프고 괴롭게 하겠는가?

 

오직 나에게는 지혜안을 여는 단순한

집중만이 그저 내가 이 관념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 뿐이다.  

 

너무 집중하려고 조바심을 내려하지 말고,

내 육체적인 눈이 아닌 다른 눈으로

오히려 지혜안을 기억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