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 행복한 상상이 행복호르몬을
분비한다것은 너무나 당연한 겻이라 믿는다.
단지 김치만 생각해도 침이 나오는 것처럼
생각만으로도 행복호르몬은 펑펑 쏟아질 수 있다.
다량 분비되어진 호르몬은 서로 다른
각종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배합하여
조화를 이루고 더욱 더 상승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사실 현대과학은 호르몬의 10%정도만
그 존재의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승호르몬이라는 말은 명상하다가 느낀
이름없는 호르몬들이 있다고 확신이 들어
필자가 임의로 필요에 의하여 지어낸 말이다.
이러한 호르몬들이 진화하고 거듭되다보면
늘 분비되어진 상태를 오랫동안, 또는 아주
영원히 평생 동안 유지하기도 하는 법이다.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거듭남, 불교에서는
해탈이라는 말로 표현하여 훈련 하기도 한다.
또한 그러한 경지를 얻은 사람을 보통
성자나 성인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다.
행복한 장면을 상상, 작은 일일지라도
크게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의 두뇌
환경을 밝고, 강하고, 청정하고, 맑음으로
인도하게 된다.
우리가 기분이 좋으려면 술을 자주 먹게 된다.
술은 말하자면 기분좋아지기 위하여 마시는
약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몸에 병이 들면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하여
치료를 시도하게 된다.
우리의 기분과 몸의 상태도 먹는 것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채식을 하게 되면 그것을 가만히 숙고해보면,
다른 동물을 죽이지 않는 사랑의 실천이므로
반드시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 된다.
먹는 것이 바로 몸을 만들고 생각을
만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면 채식을 할 것이다.
채식을 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아마 '도살장의 벽면이 유리라서 동물들의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고기를 먹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불편한 진실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발암물질을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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