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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만트라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by 법천선생 2015. 9. 28.


내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해탈을 하기 위함이지,

그 어떤 이유에서도 그것이 우선시 되지는 못한다.


흔히 사람들은 명상을 하다보면 방향과 목적의식을

상실한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단지 해탈을 위함이지

그 이상의 어떤 것도 보태져서는 안되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스승에 대한 개념과 동료수행자 집단에 대한 개념과

명상방법에 관한 개념도 아주 정확해야만 한다.


스승은 단지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필요한 존재이다.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거나, 공경받기 위하여 존재하는

그러한 사람이 전혀 아님을 알아야만 한다.


단지 진리를 찾기 위하여 스승을 찾았고 이미 진리를

찾아낸 스승으로 존경하고 먼저 길을 간 분에게서

배우기 위함이지 더 이상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너무나 스승에게만 의존하고 그분이

하는 말에만 의존하는 사람을 꾸짖기 위하여 참선을

하다가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고 아무리 훌륭한

조사가 나타나더라도 죽여 버리라고까지 심각하게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