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에 있는 진정한 나, 신성이 과연
물질적 세속적 욕구를 가지고 있을 것인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당연히 짐작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하게 하는 것은
마업의 일, 마공의 일이다.
그러한 생각들이 나에게 온갖 쓰레기들을
선사하고 그것이 실제이고 진실인양
생각하도록 확실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다.
집착을 버리라고 이론적으로 아주 많이
알고는 있다고 해도 실제상태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것이 나의 삶의 패턴이다.
그러니 생각을 항상 신에게 촛점을 맞추고
신의 기준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명상일 뿐 가만히 앉아서
명상한다고 얻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적나라한 비밀스러운 진실을 알아야 한다.
왜, 옛사람이 빨리 가려면 소를 때려야지,
마차를 때려 보아야 아무 소용 없다고 했겠는가?
그걸 모르고 한평생 죽도록 노력한다고
해보아야 전혀 아무런 소득이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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