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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원래 없었던 것이 환상으로 탄생한 것

by 법천선생 2015. 12. 20.


이몸이 환상임을 안다면 그자리에서

당장 본래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


눈을 감고 명상이나 참선을 하는 것도

사실은 이몸이 내것이 아니고 영혼이

들어가 잠시 사는 임시거처라는 것을

알고자 하는 행위이다.


그러니 명상할 때 내몸을 원래 없는

허상의 것으로 아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삼매라는 내몸도 없고 시간도

공간도 지각하지 못하는 진정한 나의

참된 있음의 경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