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주 짧디 짧아 금방
피부는 점점 쪼그라들고 머리털은
쉽게 백발로 변하게 되고
갈수록 걸음걸이는 늙어서 휘청거리네.
설령 금은보화가 집안 가득 있다 해도
늙고 병듦을 면하기는 어려워라.
그대가 천만가지 쾌락 누린다 해도
정말로 무상한 죽음은 끝내 오고야 말리.
오직 이를 벗어나는 지름길 있으니
다만 아미타불만 염하는 것이라네.
“다만 아미타불만 염하는 것(但念阿彌陀佛)”이 바로
‘오직 염불수행을 하는 것’이고 곧바른 ‘지름길’이며,
‘다른 수행은 멀리 돌아가는 것이어서 성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선도대사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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