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명상을 하지 않고서도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다.
첫째는 위대한 스승이나 신성한 대상에
의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성스러운 진언과 축복받은 만다라에
의지하는 것이다.
셋째는 성인들이 준 성화에 마음을
씻는 것이고
넷째는 죽는 순간 자신의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바르도 상태에서 인도자에 의해
가르침을 들음으로서 해탈을 얻는 것이다.
'바르도'는 '틈'이라는 뜻이고, '퇴톨'이라는 뜻은
'듣는다'는 뜻이라고 하니, 죽은 다음의 영가가
잘 알아 듣도록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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