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의 평균 아이큐가 100이라고 하니,
두뇌의 수준을 떠난 영가의 상태에서는 그의 보통사람의
아이큐 100의 9배인 900 정도나 된다고 한다.
살아서 쉼쉬면서도 그러한 아이큐 900의 대단한 상태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두뇌가 한눈 파는 사이, 즉 멍한 상태를
이용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옛선사들이 그토록 많이 우리를 가르치려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두뇌의 작용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그것은 승복을 입는다고 만나지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참선을 한다고하여 다 얻어지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나의 짧은 생각으로나 궁리한다고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미 깨달음을 얻은 선배로부터
직접 전수받는 일이 가장 중요한 성취를 갖게 하는 것일 것이다.
필자도 중국기공을 배워 기감을 터득했는데, 그때도
이론이나 생각은 전혀 무용지물이었고 다만 고수들이
뒤에서 발공을 하여 많이 도와 주었기에 기감을 터득한
것처럼 묘종의 전수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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