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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언하대오

by 법천선생 2016. 1. 20.

 

고정관념은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하는 요지경이다.

 

아름다운 사람이나 일상적인 물건을

처음 보는 것처럼 응시하라.

 

내가 걷고, 잠자고, 꿈꾸는 중에도

항상 내 자신을 빛으로 알라.

 

내 몸에서 내가 가진 모든 힘이나 지식이

점점 빠져나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바로 그 순간을 상상해보라.

이 공허한 순간, 생각을 뛰어 넘어 초월하라.

 

재채기하려는 순간, 겁에 질린 순간,

걱정하는 순간, 구렁에 빠지는 순간,

전쟁에서 도망치는 순간, 극도로

호기심에 싸인 순간, 굶주림이 시작될 때,

굶주림이 끝날 때, 끊임없이 의식하라.

 

한 마리의 암탉이 그녀의 새끼를 돌보듯,

특별한 앎을, 특별한 행동을 각성상태에서

신중하게 자세하게 소중히 돌보도록 한다.

 

사실 자유와 속박은 상대적인 것,

이 말은 오직 세상을 겁내는 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마음의 반영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에 비친

많은 태양을 보듯, 속박과 자유도 그렇게 보라.

시바의 112가지 가르침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