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맞기에 앞서 4달이나 1달 또는
3주나 이틀 동안이라도 한마음으로
아미타불을 부른 염불행자는 죽을 때
아래와 같은 상서로운 현상을 경험한다.
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다.
⑵ 죽을 날짜를 뚜렷이 안다.
⑶ 온갖 집착이 사라진다.
⑷ 목욕하고 새 옷을 갈아입는다.
⑸ 염불하는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다.
⑹ 단정히 앉아 합장한다.
⑺ 평화로운 빛이 온 몸을 감싼다.
⑻ 미묘한 향기가 밀려온다.
⑼ 하늘의 음악이 들려온다.
⑽ 지켜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위의 상서 가운데 두 가지만 나타나도
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
특히 둘째인 죽을 날짜를 알 수 있는
상서는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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