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난 집의 비유(다급한 삶)
불타는 집에서 놀이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아들들을 구해내기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수레를 준다고 해서 밖으로 끌어내는 지혜,
처음에는 소원성취나 마음의 평화 등을 얻기 위해
불도에 입문하지만 결국은 모두 부처가 되도록 한다는 것,
2. 가난한 아들의 비유(본래 모습 알기)
자신이 본래 장자의 아들임에도 이를 모르고
궁핍한 거지생활을 하는 사나이를 다시 집안으로
끌어들여 가업을 잇게 만든다는 것,
3. 초목의 비유(수준별 교육)
부처님의 가르침은 저 단비와 같이 한 맛이지만,
나무는 나무대로, 풀은 풀대로 각각 빗물을 받듯이
중생들도 근기에 따라 부처님 가르침을 수준별로
서로 다르게 받아 들인다고 하는 것이다.
4. 가짜 도성의 비유(희망과 용기를 줌)
성불의 길이 너무 어렵럽다고 지레 겁먹는 이를
위해서 방편으로 중간에 가짜 도성을 만들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용기와 희망을 주게 하는 것.
5. 옷 속 보석의 비유(자기 안에 모든 것이 있음)
자기 옷 속에 천금이나 되는 보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이미 불성이 있어 부처가 될 수 있음을
명백하게 깨우치게 하려는 것,
‘만일 한량없는 백천만억 중생이 여러 가지 고뇌를
받을 때에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듣고 일심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관세음보살이 곧 그 음성을 듣고
모두 해탈케 하느니라.’
이것은 실제로 외부에 있는 관세음보살이 고뇌를
해탈케 한다는 것,
6. 상투보석의 비유(상속자의 자격)
전륜성왕이 오직 자신의 후계자에게만 상투속의
단 하나 밖에 없는 보석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처님께서 나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모든 가르침을
베푼다는 것,
7. 의사 아들의 비유(양약을 복용시키는 법)
뛰어난 의사인 아버지만 믿고 약을 복용하지 않는
아들들을 위해서 짐짓 다른 나라에 가서 머물며
죽었다는 말을 전해 약을 복용토록 하는 것처럼,
부처님께서도 열반의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여래의 수량은 본래 한량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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